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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가장한 음란사이트 '주의보'

최근에 무료를 가장한 사기성 음란사이트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공정거래위원회가 네티즌들의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공정위는 가입비가 무료라며 무작위로 이메일을 발송한 뒤 이용료를 챙기는 음란사이트에 대한 신고가 크게 늘어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같은 사이트는 연락처가 아예 없거나 있더라도 연결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피해구제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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