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재투표에서 패배한 야누코비치 총리의 투표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기각했다고 한 선관위 위원이 밝혔습니다.
야누코비치 총리는 지체부자유자와 병약자를 중심으로 최소 480만명의 유권자들이 대선 1차 투표 이후 도입된 선거법 개혁 조치로 선거권을 박탈했다면서 선거결과에 이의를 제기했었습니다.
중앙 선관위의 이번 결정은 최종적인 것은 아니지만 최종 결정이 번복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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