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 가격이 온화한 날씨와 차익실현 매물 증가로 하락한 반면에, 북해산 브렌트유와 중동산 두바이유는 사우디아라비아 폭탄테러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는 현물가의 경우 전날보다 0.45달러가 떨어진 배럴당 43.32달러를 기록했으며, 뉴욕상업거래소의 2월 인도분 선물가도 0.09달러 내린 43.5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반면에 브렌트유는 현물가가 39.91달러로 0.76달러 올랐고 런던 국제석유거래소 선물가격은 1.20달러 상승한 40.3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중동산 두바이유는 0.89달러 오른 34.15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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