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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신고된 한국 여대생 3명 생존

태국 푸껫에서 해일 발생 당시 실종된 것으로 신고된 한국 여대생 3명의 생존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푸껫 지진·해일 피해 현장지휘본부는 부모들이 직접 실종 신고를 한 여대생 3명이 살아있다는 사실이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본부측은 태국 여행중 지난 25일 이후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들어온 강릉대생 장모 양 등 3명이 현재 태국 북부 관광지 치앙마이를 여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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