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노동당 창건 60돌이 되는 내년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를 지명하고 후계자의 지위를 확립하는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이 주장했습니다.
정 연구위원은 "그러나 김정일의 후계자가 내년 공식적으로 결정된다고 해도 후계자의 이름이 북한 문헌에서 곧바로 거론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 이유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74년 김일성 주석의 후계자로 지명되고서도 1980년 6차 당 대회 개최시까지는 북한 문헌 어디에서도 이름이 언급되지 않았던 전례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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