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에는 맥주와 위스키 판매가 줄고 소주 소비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이번달 맥주와 위스키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5%와 15%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에 소주는 이달 들어 24일까지 진로 참이슬 판매량이 434만8천상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 증가했습니다.
주류업계는 경기침체의 영향 등으로 연말 술자리가 줄고 모임을 갖더라도 간소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져 위스키와 맥주 소비가 줄고 소주 판매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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