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국회의장은 새해 신년사를 통해 "2005년은 온국민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한 해, 남북평화기조가 더욱 정착되는 평화의 한 해, 경제가 불같이 살아나는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특히 "경제회복과 민생안정이 시급하다"면서 "예로부터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국정의 최우선으로 삼았고, 우리 사회 곳곳의 갈등과 대립을 치유하고 국민통합과 대단결을 이룩해 나가는 일도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이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정치, 신망받는 국회가 되는 원년이 되도록 저를 포함한 모든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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