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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폴란드 대사 가족 무사귀국

주한 폴란드 대사와 가족이 태국 푸껫에서 휴가를 보내다가 지진 해일을 만나 여권 등 소지품을 잃었지만 무사히 30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한국계인 대사 부인의 이름을 딴 '알렉산드라 정화 김'과 '매튜 영천 김' 두 자녀의 여권이 사고 이후 푸껫 인근 카오락 지역에서 발견돼, 이들 여권이 희생된 한국인의 유류품으로 일부 언론에 사진으로 보도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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