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키히토 천왕의 장녀 노리노미야 공주와 도쿄도 직원 구로다 요시키가 결혼할 계획이라고 황실업무를 관장하는 궁내청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아사유 토시오 궁내청 장관은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두 사람이 내년 여름 이후 결혼하는 것으로 내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황실에서 공주가 결혼하는 것은 지난 1960년 히로히토 천황의 다섯째 딸 시마즈 다카코 이후 45년 만이어서 일본 열도는 이번 소식을 큰 경사로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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