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회담이 김원기 국회의장의 주선으로 오전에 이어 오후 2시부터 속개됐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국가보안법 폐지를 비롯한 4대 쟁점 법안과 국민연금법 개정안 등 경제관련 3법의 처리 방안을 두고 막판 조율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원기 국회의장은 당초 오후 2시로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를 오후 5시로 늦추고, 쟁점 법안을 논의중인 각 상임위에도 여야 원내대표 회담의 결과를 지켜본 뒤에 처리 여부를 결정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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