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최근 20세 이상 남여 1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62.2%가 북한 주민 탈북유도에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탈북자'를 대체할 용어로는 53%가 '새터민'을 꼽았고 '이향민'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개성공단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이 사업을 알고 있다는 응답이 53.9%로 알지 못한다는 46%보다 많았습니다.
현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평가는 조사대상의 50%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42.6%에 달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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