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내년말까지 인도양 연안국들을 위해 쓰나미 조기경보시스템의 확대를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 산하 재난억제국제전략 사무국은 인도양 연안국들에서 쓰나미의 인명피해가 늘어난 데는 조기경보시스템의 부재가 큰 몫을 차지했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미 쓰나미 조기경보시스템은 태평양 연안국들을 중심으로 가동되고 있다면서 남아시아와 서남아시아 국가들도 최소한 내년말까지는 기본적인 시스템을 갖추도록 하는 것을 당면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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