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좀처럼 물러서지 않으면서 오늘(30일) 아침에도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하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서울의 기온은 영하 8.3도, 철원은 영하 16.5도를 기록하면서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신년 초까지 계속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오늘 제주지방을 시작으로 올해를 마감하는 내일은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적설량은 1~3cm로 많지는 않겠지만 해넘이와 해돋이 관광객들의 큰 불편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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