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는 돈을 받고 학위 논문을 대리 작성해준 혐의로 서울 모 대학원 졸업생 25살 윤모씨 등 두 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대학원 졸업 뒤 취업이 되지 않자 지난 7월 인터넷 카페를 통해 논문 대리작성을 원하는 23명을 모집한 뒤 이들로부터 521만원을 받고 학사와 석사 논문을 대신 써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예금계좌 내역을 분석하는 한편 의뢰인들이 대리 작성된 논문으로 실제로 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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