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관 행정자치부장관은 28일 오후 열린 전국 시·도 행정부 시장·부지사회의에서 내년도 경기전망이 낙관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수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지방재정의 조기집행 계획을 마련해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허 장관은 특히 내년 발주 목표를 상반기에 81% 까지 조기 달성하고, 자금집행을 발주금액의 52%까지 끌어올리도록 설정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조기집행 사업의 범위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외에 기금, 지방공사, 공단의 주요사업까지 확대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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