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위의 지하철'이라 불리는 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망이 확정됐습니다.
간선급행버스체계는 도착정보시스템, 버스우선신호체계와 환승터미널 등을 갖춰 기존의 버스운행 방식보다 정시성과 신속성, 수송능력이 대폭 향상된 대중교통체계로 전용도로에 굴절버스가 운행됩니다.
간선급행버스 노선은 경부고속도로 오산IC에서 판교IC, 서초IC를 잇는 40.2㎞ 구간을 비롯한 자동차전용도로 10곳과 경인로 인천에서 신도림까지 19.2㎞를 포함한 주요 간선도로 12곳입니다.
건교부는 내년에 시범노선 2-3곳을 선정해 2007년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2012년까지 모든 노선을 개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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