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여성 10명중 3명은 결혼보다 일에 더 열중하기 위해 결혼하지 않으며, 미혼 남성 절반 가량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자녀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사실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미혼남성 384명과 미혼여성 389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나타났습니다.
또 미혼여성의 24.4%는 결혼하지 않는 이유로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응답했고 경제적 기반 부족이 20% 였습니다.
미혼남성의 경우 결혼 계획이 없는 이유로 35.7%가 '경제기반 부족'을 꼽았고 나의 일에 더 열중하기 위해가 21.4%, 결혼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 14.8%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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