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를 찾은 관광객 수가 올해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쿠바 공산당 기관지 그란마가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관광객 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8% 늘어난 것입니다.
지난해 쿠바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190만명이었으며, 이를 국별로 보면 캐나다인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유럽인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그란마는 전했습니다.
현재 쿠바의 관광수입은 전체 외화 수입의 4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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