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경기청년 뉴딜 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범주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청년뉴딜 사업의 골자는 전문 취업 서포터스를 배치하는 등 각종 지원을 통해 청년 구직자의 취업은 물론 그 이후까지도 돕는다는 것입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고졸 이하 4백명, 전문대졸 이상 4백명을 나눠 모두 8백명의 청년 구직자를 모집해 먼저 개인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밀착 상담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어 2단계에서는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해 최장 아홉달 동안 직업훈련과 직장체험 기회를 부여하고, 마지막 3단계로 석달동안 취업지원과 사후관리 과정을 거칩니다.
취업 지원자들은 이 기간동안 30만원에서 86만원까지 수당도 받게 됩니다.
경기도는 이 계획을 위해 내년 예산안에 15억원을 편성하고, 민간 전문 취업상담사들도 배치할 계획입니다.
참여 대상자는 15살에서 29살까지 청년 구직자로 고등학교 이하 또는 전문대학 이상을 졸업한지 2년 이내인 경기도 거주자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