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이용 고객의 신용카드 평균 보유 매수가 1장 가까이 줄어든 대신 체크카드 보급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개인고객 7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설문 대상 고객들이 갖고 있는 신용카드의 평균 매수는 3장으로 지난해의 3.9장보다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신용카드를 갖고 있지 않은 고객의 비율도 지난해 0.7%에서 8.9%로 12배 이상 늘었고, 신용카드를 5장 이상 갖고 있는 고객의 비율은 32.1%에서 19.1%로 대폭 감소했습니다.
체크카드의 보급 비율은 57.6%로 지난해의 20.8%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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