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대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초임 연봉이 평균 2천600만원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매출액 100대 기업 등 대기업 13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졸 신입직의 초임 연봉은 평균 2천637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개별기업별로는 조흥은행이 3천5백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쌍용건설과 대우조선해양이 3천4백만원, 기업은행과 SK텔레콤, 현대미포조선 등도 평균 연봉이 3천만원을 넘었습니다.
제약과 식·음료, 전기·전자, 기계·철강 등은 연봉이 전체 평균연봉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 평균 연봉은 금융업이 3천197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조선·중공업이 3천78만원, 석유화학 2천763만원, IT·정보통신 2천672만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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