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마약류를 밀수밀매하거나 투약한 혐의 등으로 전국 10여 개 폭력단체 조직원 37명을 적발해 24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서울 동대문파 행동대장 서모씨는 중국에서 필로폰 2kg을 밀수해 판 혐의로, 또 대구 동성로파 전 부두목 손모씨는 필로폰 50g을 판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각각 징역 4년과 1년 6월을 선고 받았습니다.
또 일본 야쿠자 하부조직과 미국 LA 폭력조직 전 두목이 국내 폭력조직과 연계된 사실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국내 폭력조직이 새로운 자금 확보책으로 마약 밀수 밀매에 적극 개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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