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사상 최대의 수주실적을 기록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세계 1위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우선 업계 1위인 현대중공업이 올해 컨테이너선 55척과 유조선 19척 등을 수주했고 대우조선해양도 올해 LNG선 20척과 탱커 16척을 비롯해 모두 65척을 수주하는 등 수주물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밖에 삼성중공업도 역시 올들어 총 61척, 64억달러 어치의 선박을 수주해 당초 목표치를 크게 초과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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