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내각 관계자들은 올해 경제전반이 더욱 활성화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내각 사무국 최광래 부부장은 조선중앙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창 화력발전연합기업소에 신형의 기류식 분쇄기와 공기예열기를 도입하는 등 각지 화력발전소의 설비 대보수와 현대화 공사에서 큰 진전을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내각 사무국 림치준 과장은 각지 탄광에서 채탄설비를 현대화하고 김책제철연합기업소의 용광로 등을 보수해 철강재 생산이 훨씬 늘어났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철도운수 부문에서도 현대적인 기관차와 객, 화차 생산에 힘을 쏟아 건설장들에 필요한 화물을 원만하게 수송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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