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3개 정부 중앙기관 평가 결과 경제관련 부처가 대체로 '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수, 보통, 미흡으로 평가한 결과 산자부, 정통부, 건교부, 노동부가 우수 평가를, 반면에 외교통상부와 금감위, 공정위가 미흡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관급인 청단위 평가에서도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등 경제관련 기관이 우수 평가를, 국민고충처리위, 국정홍보처, 대검 등 사회관련부처는 미흡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참여정부 들어 두번째인 정부 평가는 주요 정책과 부처 혁신관리 그리고 고객만족도와 부처간 협력, 법제업무 그리고 홍보 등 5개 분야에 걸쳐 이뤄졌습니다.
평가를 담당한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24일 "미흡을 받은 부처들도 정책수행 분야는 '우수'를 받았으나 혁신이나 고객만족도 분야 등에서 점수가 낮아 전체 평가가 나빠진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정부 평가는 곧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개각에 크든 적든 영향을 줄 것으로 알려져 관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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