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구단지에 불, 건물 3개층 태워

<앵커>

오늘(24일) 새벽 서울의 한 가구단지에 불이 났습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가구들이라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밖의 사건사고 소식 권영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시뻘건 연기가 하늘로 치솟습니다.

건물 안을 휘감은 불길은 쉬이 잡히지 않습니다.

불은 오늘 0시쯤 서울 내곡동의 한 인테리어 회사 건물 2층에서 시작됐습니다.

백여 명의 소방관들이 출동했지만 불에 약한 나무들이 많아 불길을 잡는데만 50여 분이 걸렸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건물 3개층을 태운 불은 모두 천7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남겼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과외비를 미리 받고도 과외수업을 다해주지 않고 돈을 가로챈 과외회사 사장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44살 이 모씨는 지난 2001년 과외회사를 차린 뒤 43살 김 모씨로부터 37주치 과외비를 받고 13주만 해준 뒤 과외비 270만원을 가로채는 등 지난 6월부터 215명을 상대로 모두 5억6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이 씨는 지난 5월부터 회사 사정이 악화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