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반쯤 장애인이동권연대 회원 70여명이 서울 마포대교 여의도 방면 2개 차로를 기습 점거해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해 달라며 마포대교 남단까지 행진했고, 이 때문에 이 일대 교통이 2시간 넘게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22일 오후 2시 반쯤 장애인이동권연대 회원 70여명이 서울 마포대교 여의도 방면 2개 차로를 기습 점거해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해 달라며 마포대교 남단까지 행진했고, 이 때문에 이 일대 교통이 2시간 넘게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