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극심한 소비 위축 등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신규 채용 규모가 지난해 보다 18%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최근 상장·등록업체 174곳을 대상으로 '채용결산 조사'를 벌인 결과 올해 155개 기업이 모두 2만4천4백명을 채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65개 기업이 2만7백명을 채용했던 것에 비해 채용기업수는 6% 줄어든 반면 채용규모는 18%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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