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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차 폭발로 4명 사상

<앵커>

어젯(21일)밤 기름 주입구 교체 작업을 하던 유조차가 갑자기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이밖의 사건사고 소식, 정형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차량 앞좌석은 거꾸로 뒤집히고, 기름통은 좌우로 찢겨졌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인천시 신흥동의 한 유조차 주차장에서 유조차가 폭발해, 기름 주입구 교체 작업을 하던 31살 김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44살 배 모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회사직원 : 외부 개조업체 직원이 나와서 공사를 하다보니 잘못해서 우리 차고지에서 사고가 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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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를 살해한 뒤 이를 감추기 위해 불을 지른 혐의로 세입자 48살 구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구씨는 지난 19일 저녁 서울 중곡동의 한 건물 관리사무실에서 건물주 49살 김 모씨와 임대료 문제로 다투다 김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뒤 사무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모씨/피의자 : 모욕적인 욕을 하는데다가 망치로 저를 때리고 하니까 거기에 격분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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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반쯤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에서는 44살 이 모씨의 국화 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국화 모종 등 천5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보일러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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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50살 황 모씨가 술에 취해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 두 명을 선로로 떠민 사고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진입하던 열차가 때 맞춰 멈추면서 큰 사고는 피했지만 승객 두 명은 몸에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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