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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협 이뤄질까?

&nsp; 여야 대표 4자 회동 꽉 막힌 정국을 풀기 위한 여야 대표 4자 회동이 열렸습니다. 열린우리당의 이부영 의장과 천정배 원내 대표,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와 김덕룡 원내 대표 등 원내 1,2당

 

여야 대표 4자 회동

꽉 막힌 정국을 풀기 위한 여야 대표 4자 회동이 열렸습니다. 열린우리당의 이부영 의장과 천정배 원내 대표,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와 김덕룡 원내 대표 등 원내 1,2당의 수뇌 네 사람이 모인 만큼 오늘 회동에서 모종의 대 타협이 나오지 않을까,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두 당은 국가보안법 폐지안의 내년 2월 임시 국회 처리를 고리로, 4대 입법의 나머지 세개를 어떤 방식으로 협의해 처리할 지를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3+1이나 1+3, 또는 2+2(올해 안에 처리하는 것과 내년에 처리하는 법안의 숫자) 식의 대타협 카드가 나돌고 있습니다. 협상 결과를 자세히 보도해드리겠습니다.

反 부자 정서 심화?

전경련이 한국 갤럽에 의뢰해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1년 간 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호감도는 높아졌지만, 기업 오너 즉 부자들에 대한 호감도는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더욱 벌어진 빈부 격차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스테인레스 냄비의 절반 가격도 안되는 양은 냄비가 불티나게 팔리고, 모든 물건을 천원에 파는 '천원 숍'이 속속 문을 열어 호황을 누리는 등 이른바 불황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도 준비했습니다.

얌체족 과태료 10배로 인상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지 않고 빠져나가는 얌체 운전자들에게 물려온 과태료가 내년 1월부터는 정상 통행료의 10배로 늘어납니다. 지금까지는 5배를 부과했으니까, 두배로 뛴 셈입니다. 이런 얌체운전자가 지난해에만 19만명이었다는데, 이런 강경한 조치로 좀 줄어들 지 주목됩니다.^^

인터넷 눈치 작전 비상

내일부터 대입 정시 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올해는 대부분 대학들이 창구 접수가 아닌 온라인으로 인터넷 접수를 받을 방침입니다. 표준 점수와 백분위제 등으로 더욱 복잡해진 이번대입 지원에서는 막판 눈치 작전이 더 극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각 대학은 마감을 앞두고 한꺼번에 접수가 몰려 서버가 다운되는 등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동짓날

오늘은 '동지'입니다. 잘 아시는대로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날이지요. ^^ 양(陽)을 상징하는 붉은 팥죽을 만들어 먹음으로써, 사악한 음귀를 쫓아낸다는 유래도 있습니다. 동짓 죽 한 그릇씩 꼭 드시기 바랍니다. 겨울다운(?) 추위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절대 기온보다는 체감 온도가 많이 떨어졌으니, 건강과 주변 관리에 각별히 유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주한 미 대사 첫 회견 / 달력도 우수 고객에만… / 부모 동의 없이 마구 결제

▶ 외국계 펀드 추적 조사 / 일자리 정책 '꼴찌' / 지하철 취객 상습털이 적발

▶ 자율요일제, 말로만 혜택 / 사랑의 연탄 나누기 / 몸속에 1미터 철심?

▶ 자선 냄비에 2천만원 / 일본인 변호사에 건국 훈장 / 휴대전화 DNA에 영향끼쳐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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