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글날부터 현행 법률에 들어있는 어려운 한자 표기가 모두 한글로 바뀔 전망입니다.
정부는 21일 오전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현행 759개 법률에 한글과 섞여 사용되고 있는 한자를 전부 한글로 표기하도록 하는 '법률 한글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안'을 의결했습니다.
정부는 또 쌀 관세화 협상의 타결에 따른 쌀 수입 증가와 쌀값 하락에 대비해 '쌀소득 보전기금의 설치·운용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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