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를 자주 하기 어려운 겨울철에는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고 오염되기 쉽습니다.
집 안을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는 요령을 윤소영 아나운서가 알려드립니다.
<아나운서>
집 안 곳곳에 화초를 놓아두면 실내 공기가 깨끗해 지고 습도도 알맞게 조절됩니다.
하루에 다섯 번 정도는 실내 환기를 해 줘야 하는데 시간은 대기 오염도가 가장 낮은 오전 10시와 오후 3,4시 쯤이 적당합니다.
가습기나 공기 청정기는 위생 관리에 특히 신경써야 합니다.
공기 청정기의 경우 교환 시기에 맞게 필터를 교체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큰 먼지를 걸러주는 기본 필터는 집에서도 청소가 가능합니다.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진공 청소기를 이용해 먼지를 제거해 주거나 물에 담가서 흔들어 준 뒤 햇볕에 바짝 말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조미자/웅진코웨이개발 : 공기청정기를 쓴다 하더라도 실내 오염물질이 완전히 제거되지는 않기 때문에 환기를 해서 공기를 자주 갈아줘야 더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
가습기 물은 정수기 물보다는 끓여서 식힌 수돗물을 사용해야 위생적입니다.
진동자는 한 주에 두 번 정도 반드시 청소용 솔로 닦고 필터는 4개월 주기로 바꿔줘야 합니다.
굳이 가습기를 쓰지 않더라도 실내에 빨래를 널어 놓거나 과일 껍질을 두면 자연스럽게 습도 조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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