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를 이용한 불법 스팸발송 신고건수가 이메일 스팸을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보통신부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스팸메일 관련 신고건수는 올들어 10월까지 24만4천건으로, 지난해 전체의 이메일 스팸관련 민원건수 7만8천건보다 3배이상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정통부는 휴대전화 스팸발송건수가 지난 2천2년 4천건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3만6천건으로 급증한 뒤 올해도 크게 늘어 이메일 스팸건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통부는 휴대전화를 통한 스팸 발송이 쉬운데다, 이메일 스팸에 대한 규제가 크게 강화돼 역전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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