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쌀협상 내년까지 연장 가능성" 시사

허 농림 "상황 여의치 않으면 WTO 양해받아 협상시한 연장"

허상만 농림부 장관은 쌀협상을 올해 말까지 종료하겠다는 기본 입장은 변함이 없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세계무역기구의 양해를 받고 내년까지 협상 시한을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허 장관은 기자단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의무수입물량을 8% 밑으로 낮추기 위해 이번주 안으로 미국측과 실무급 협상을 가질 계획이라며 이렇게 말해 쌀 협상이 내년까지 연장될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허 장관은 연내에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관세화 의무가 발생하지만 협상 상대국이 추가협상의 필요성을 인정한다면 WTO도 이를 양해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