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빌딩은 빈 사무실이 증가하고 임대료가 하락한 반면 대형 빌딩의 임대료와 공실률은 안정세를 나타내는 등 오피스 빌딩 임대시장에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신영에셋이 서울과 분당 소재 오피스빌딩 8백여동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4.4분기 공실률은 평균 4%로 전분기에 비해 0.3%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월 임대료는 평당 4만5천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0.5% 하락했으며 지난해 4분기에 비해서는 0.4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프라임 등급의 공실률은 4분기 2.7%로 전분기에 비해 0.2% 포인트 하락해 공실이 줄었고 월 임대료 역시 평당 6만6천원으로 전분기와 변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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