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휴대전화업체들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내년에 50%선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시장에서 각각 20%에 육박하는 시장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팬택 계열이 내년에 미국 시장의 10%에 근접하는 천2백만대를 공급할 예정이어서 내년 미국 시장에서 팔리는 휴대전화 2대 중 한대는 한국제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내년도 미국 시장 규모는 올해의 1억3천5백만대 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국내 업체들의 북미시장 공급물량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어 시장 점유율 50% 확보는 어렵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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