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제조업과 금융.보험 취업자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11월 현재 전 산업의 취업자는 2천280만2천명으로 2000년 같은 달에 비해 5.9%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제조업의 취업자는 430만4천명으로 4년 전 보다 2.3% 감소했고 금융·보험업 취업자도 73만명으로 3.8%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제조업과 금융보험업이 한국 주력산업으로서의 고용창출 능력을 상실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에 교육서비스 취업자는 27%나 급증해 금융·보험의 2배를 넘어섰는가 하면, 부동산·임대업이 26%나 늘어나는 등 과거 4년간 교육시장과 부동산시장의 과열현상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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