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수산물의 수급조절과 불법시설 단속을 위해 이달말부터 내년 1월까지 전국의 해상 양식어장을 인공위성으로 촬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바다에 있는 양식어장의 특성상 현지 실사를 통해서도 실제 양식장 면적과 수산물 양식실태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해양부는 인공위성 사진 판독결과를 현지 실사자료와 비교 검토해 어장 이용실태를 분석하고 불법시설을 가려낼 계획입니다.
특히 불법시설이 많은 김 양식어장을 집중 분석해 적발된 시설에는 면세유 공급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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