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거리 서울 인사동에 새 복합문화공간인 '쌈지길'이 문을 열었습니다.
복합문화공간 겸 전통상품 쇼핑몰로 문을 연 '쌈지길'은 지상 4층에 지하 2층으로, 70여개의 공예점과 갤러리 등 문화상품 가게들이 입주한 나선형의 건물입니다.
'쌈지길'은 1999년 인사동의 공예점과 표구점 12곳이 개발바람으로 밀려날 위기에 처하자, 시민단체 등이 전통상품점 살리기에 나섰고, 2001년 기업체인 쌈지가 부지를 매입해 새 전통 문화공간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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