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전에서는 인터넷 채팅중에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여고생 5명이 여학생 1명을 집단폭행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용태 기자입니다.
<기자>
대전 둔산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에서 욕을 한 여학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15살 정모양 등 여고생 5명을 구속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 정양은 지난달 30일, 평소 알고 지내던 15살 박모양이 채팅을 하다 욕을 하자 주택가 공터로 불러내 친구 4명과 함께 마구 때린 혐의입니다.
고입 재수생인 박양은 전치 8주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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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아침 6시쯤 서울 국철 1호선 신이문역, 소방관들이 전동차에 치여 숨진 39살 최모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최씨가 자살한 만한 동기가 전혀 없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최씨의 시신에 대해 부검을 의뢰하고 전동차 기관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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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시쯤 강원도 홍천군 47살 임모씨의 아파트에서 아내 46살 김모씨와 12살 난 딸이 숨져있는 것을 임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가정불화로 우울증을 앓아오던 김씨가 잠을 자던 딸을 목졸라 숨지게 한뒤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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