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가 내린 뒤인데도, 포근한 날씨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100년 동안의 기상관측 사상 두 번째로 포근한 겨울을 맞고 있는데요.
가장 포근했던 겨울은 지난 68년이었습니다.
아침기온의 평균이 4.9도를 보이면서 올해보다도 2도 이상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웠던 해는 지난 1944년이였는데요.
이때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보이면서 올해보다는 무려 12도나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당분간 이렇게 포근한 겨울 날씨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안개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에는 잠시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다가 밤이 되면서 북서쪽에 있는 구름이 다시 우리나라의 하늘을 가리겠습니다.
내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맑은 뒤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서울, 경기 지방은 밤에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부지방 역시 곳곳에 안개가 끼겠고 오후부터는 구름의 양이 점차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0도 안팎을 보이면서 오늘보단 낮기 때문에 좀 더 쌀쌀하게 출발하겠습니다.
하지만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정도까지 올라가겠는데요, 오후에는 다시 포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쯤 또 한 차례 눈과 비소식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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