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내년 1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정 연령이 되면 임금을 삭감하는 대신 정년을 보장하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이에 따라 정년을 59세로 종전보다 1년 연장하고 만 55.5세가 지난 직원들에 대해 매년 10에서 70%씩 순차적으로 임금을 삭감할 계획입니다.
수출입은행은 일반 간부직원들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를 실시하는 다른 은행들과 달리 노사 합의에 따라 모든 직원들을 임금피크제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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