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지역에서 방범용 CCTV가 본격 운용되면서 강·절도 사건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8월25일 방범용 CCTV 272대를 설치한 강남경찰서는 100일간의 운용실적 결과, 강도 및 절도 사건이 작년에 비해 각각 40%, 46.4%씩 줄어든 것을 비롯해 폭력 등 주요 5대 범죄가 31.5%나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년 같은 기간에 2만 3천 725건을 기록했던 112 신고건수도 올해 2만 천 524건으로 9.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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