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군인공제회 등 7개 산하 기관의 인사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연줄에 의한 불공정 채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인공제회의 경우 올해 채용된 93명 가운데 20여명이 특정인과 연줄에 의해 채용되는 등 인사의 불공정, 불투명성이 심각했다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또, 육군 출신 예비역이 90%나 채용되는 등 군별 편중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산하 기관에서 10년 이상 장기 근무하는 경우가 40%가 넘는다며, 전역 계급별로 3년에서 7년씩으로 근무 연한을 제한해야 제대 군인에게 균등하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국방부는 지적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