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수 검찰총장은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이 검찰로 송치됨에 따라 울산지검에 철저한 수사와 피해자 보호 등을 특별지시했습니다.
송 총장은 특별지시를 통해 "지금까지 수사과정에서 기본적인 수사원칙마저 지켜지지 않고 피해자 보호지침도 무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송 총장은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한 특별수사팀을 편성하고 특히 피해자 조사에는 여성검사를 배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성폭력 피해아동과 여성에 대한 전용조사실을 현재 17개 청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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