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의 러시아측 대표인 알렉세예프 외무 차관이 14일 남북한 외교 관계자를 만나 북핵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러시아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의 소리 방송은 "알섹세예프 차관이 박의춘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를 만나 한반도의 핵문제를 둘러싼 정세에 대해 토의했다" 고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또 "모스크바에서 알렉세예프 차관과 외교통상부 정책기획 담당 김원수 국장과의 만남이 있었다"면서, "쌍방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쌍무접촉을 계속 진행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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