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철도에 똥이 있어도...'

'어록'까지 만들어질 정도의 '말발'로 유명한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국가보안법 폐지안 상정을 막기 위해 국회 법사위장을 점거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배설물에 비유해 가며 비판했습니다.

노의원은 어제(14일) 국회에서 열린우리당이 개최한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제로 한 간담회에 나와 한나라당이 법사위장을 점거하면서 공론의 장에는 나타나지 않는다면서, (한나라당이) "정치 도의적으로 용납하기 힘든 처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 의원은 이어 "철도에 똥이 있어도 기차는 서지 않는다"며 예정대로 국가보안법 폐지 일정을 진행시켜 나가자고 주장했습니다.

노회찬 의원 발언 동영상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