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학생의 교육 성취도도 세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제교육성취도 평가협회가 세계 46개 나라 중학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성취도를 평가한 결과 수학은 2위, 과학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수학은 지난 95년 첫 조사때부터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과학은 99년에 비해 9점이 향상돼 2계단 뛰어 올랐습니다.
하지만 수학과 과학의 자신감 지수는 각각 38위와 25위로 국제 평균에 비해 낮게 나타났습니다.
남녀 학생간의 성취도 차이도 두드러져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해 수학에서 6점이 낮았고, 과학에서는 무려 12점 차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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