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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산 냄비가 서울 밥상에‥

&nsp; 개성공단 첫 제품 생산 개성공단에서 처음으로 생산된 제품이 오늘 저녁부터 서울에서 판매되기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민들은 맘만 먹으면 오늘 저녁부터 개성공단에서 만들어진 냄비

 

개성공단 첫 제품 생산

개성공단에서 처음으로 생산된 제품이 오늘 저녁부터 서울에서 판매되기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민들은 맘만 먹으면 오늘 저녁부터 개성공단에서 만들어진 냄비를 백화점에서 사서 밥상에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 완연한 연말입니다. 불황 속에서도 올해를 수놓은 10대 히트 상품들은 어떤 것들일까요? 또 국회의 정치 싸움 속에 새해 예산안 처리가 지연됨에 따라, 중요한 국책 사업과 민생 사업들이 멍들어가고 있는 실태를 집중 취재로 지적하겠습니다.

여당, 단독 처리 수순 돌입?

열린우리당이 예산 심의를 사실상 단독으로 심의하기 시작했고 과거사 진상 규명 법안, 사립 학교법 개정안 등을 소위에 회부하는 등 각종 쟁점 법안들에 대한 단독 처리 수순에 들어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당은 또 이라크 파병 연장 동의안을 처리하기 위한 본회의 소집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4대 법안의 연내 처리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의사 일정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여당의 단독 본회의 진행 요구를 받고 있는 김원기 국회의장은 일단 여야의 합의 처리를 종용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국가보안법 폐지안의 대안을 확정했습니다.

수능, 중상위권 대혼란

유난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05학년도 수능 시험, 성적표가 어제 통지됐지만 혼란은 가중되는 모습입니다. 처음으로 도입된 표준 점수와 백분위, 난이도 조절 실패에 따른 선택과목 간 점수 차 등으로 인해 중상위권 수험생들과 지도 교사, 학부모들은 일대 혼선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실태와 전망, 문제점을 짚어보겠습니다. 이런 제도 하에서 학생들을 가려 뽑아야하는 대학들도 유례 없이 골머리를 썩이고 있습니다.

우리 중학생도 최우수권

얼마 전 우리 고 1 학생들의 창의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란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우리 중학생(2학년)들도 이에 못지 않게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교육성취도평가협회가 실시한 수학, 과학 평가 결과, 우리 중학생들이 세계에서 수학 2위, 과학 3위를 차지했다는 낭보가 들어와 있습니다. ^^ 두 과목 모두 1등은 싱가포르입니다. 고등학생에 이어 중학생마저도 이렇게 우수한 것으로 드러났으니, 이제는 이런 학생들을 어른들이 힘을 모아 잘 길러내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여가 생활 1위는 'TV 시청'

한국광고공사가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가 시간에 TV를 가장 많이 보고 있고, 그 다음으로 컴퓨터, 등산, 독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조사 대상자의 58%가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올해의 광고 모델 1위는 전지현이었습니다.

8뉴스는 이 밖에

▶ 경제 4 단체장, 분식 회계 안하겠다 / 자영업, 변해야 산다 / 사랑의 쌀 배달

▶ 성폭력 피해자, 반드시 보호자 동석 / 알 카에다, 수차례 한국 침투

▶ 이질 치료약 논란 / 펜션, 화재에 무방비 / 임대 아파트 기피

▶ 노부부, 짐되기 싫다 / 유골 조작, 결국 6자 회담에도 악영향 / 생계형 음주 구제 확대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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