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개성 현지에서 개성공단 시범단지 입주기업의 첫 시제품 생산 기념식이 남측과 북측인사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개성공단은 남북 공동번영의 상징이며 냉전의 마지막 벽을 뛰어넘는 평화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개성의 생산기능과 인천의 물류기능, 서울의 금융기능이 결합되면 경쟁력 있는 복합경제특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정관은 개성공단은 남북경제공동체로 나아가는 대문이 될 것이며, 동북아 경제협력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부는 앞으로도 북측 당국과 협력해 기업들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생산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과 제도를 정착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